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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끄적

기네스북 기록 쓸데없는 행동 왜 이럴까요?

by $*^{}^$ 2022. 4.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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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데 참 이상항 기네스북 기록들 소개해볼게요.

 

 1. 2015년 7월, 캐나다에 거주하는 스위트 페퍼 클로펙은 60초 동안 자기 혀에 쥐덫을 무려 58번이나 작동시켰다고 합니다. 고통을 못 느끼는 것인지 아파도 참는 것인지 대체 왜 이러는 걸까요

 

 2. 2012년 7월, 인도에 거주하는 크리슈나라오 바이다는 얼굴에 1분 동안 82개의 고무줄을 감았다고 합니다.

그냥 기록이 세우고 싶었던 걸까요?

 

 3. 네팔의 다네스와르 구라가이는 2012년 2월, 60초 동안 테니스 라켓을 38번이나 통과했다고 합니다.

이건 우리나라 통아저씨고 기록을 노려볼만하지 않나요? 

 

 4. 2014년 5월 미국의 앨리 비숍은 미국 매사추세츠 주 보스턴에서 1분 동안 1,020번의 박수를 쳤다고 합니다.

혈액순환을 위한 것이었을까요?

 

 5. 영국의 딘 굴드는 1993년 4월, 팔꿈치 바깥쪽에 쌓은 10펜스 동전 328개를 손등으로 받아냈다고 하는데요.

이건 좀 신기합니다. 우리나라의 공기놀이 잘할 것 같네요

 

6. 미국의 제프 랭검은 2014년 7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수염에 3,157개의 이쑤시개를 꼽았다고 합니다.

고습도치가 되고 싶었던 걸까요?

 

 오늘은 참 쓸데없는 행동들로 기네스에 이름을 올린 사람들을 알아봤습니다.

계속 보다 보니 쓸게는 없지만, 나름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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